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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충만으로 영혼구원에 힘쓰자
(행2: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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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작성자 순복음은성 작성일 19-11-03 14:02 조회 10,571 댓글 0
 
첨부 20191103.mp4 (114.1M) 3584회 다운로드 DATE : 2019-11-03 14:02:15

 
1.공중의 새를 보라 = 새 보다 귀한 존재.
2.들의 백합화 = 꽃 보다 아름다운 존재.
3.너희의 천부가 아신다 = 모든 필요를 공급 받는 존재.
 
결론 :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 새 보다 귀한 존재, 꽃 보다 아름다운 존재, 모든 필요를 공급 받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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