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두 분이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한 분이 옆 에 분에게 이렇게 묻습니다.
“당신은 어디에 가십니까?”라고 , 그러자 옆에 같이 길을 걷는 분이 대답하기를 이웃 마을의 이름을 대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다시 묻습니다. “어디에 가십니까?”라고, 대답 한 이도 다시 한 번 그 마을의 이름을 말했습니다.
그러자 또 묻습니다. “어디에 가십니까?”라고 말입니다. 그러자 대답하는 이는 불확실해졌습니다.
그는 계속 걸아 가는 동안 자신에게 물었습니다. “너는 지금 어디에 가니?”
당신은 지금 어디로 가십니까? 세상의 방향이나 목적지를 묻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내가 가늘 길이 천국길이냐? 아니면 지옥 길이냐? 를 묻는 것입니다.
인생의 길은 두길 중 한 길입니다. 천국 가는 길은 예수님을 길 삼고 가는 길입니다. 주와 함께 가는 그 길이 천국 가는 길입니다. 우리 인생길이 주와 함께 라면 아무 염려 없습니다. 불안해하거나 걱정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우리의 길 되신 주님께서 우리를 하늘 아버지의 집으로 인도할 것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