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풀러는 “만일 마귀가 사람의 게으름을 붙잡는다면 강제적으로 노동에 투입시킬 것이다.”라고 말함으로써 사람의 게으름은 마귀조차도 허락하지 않는다는 것을 시 사 하였습니다.
그러나 너무나 바쁜 생활이 당신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자녀의 본분을 망각하게 한다면 그것 역시 사탄의 올무가 될 수 있습니다.
주님이 당신을 부르신 목적 외에 무의미하고 무가치한 일로 당신을 끌어가는 것은 마귀의 사역입니다
누구를 섬길 것인가는 당신의 선택에 달렸습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누구에게 순복할 것인가?
누구의 종이 될 것인가? 하는 선택입니다. 바쁜 것은 할 일없고 무료한 것보다 훨씬 좋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하나님이 기뻐하실 만한 일로 바쁩니까?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에게서 당신을 끌어당기는 마귀가 주는 세상적 일로 바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