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미디어를 의식하는 세대에 살고 있다.
우리는 매스 미디어가 대중의 정신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잘 알고 있다.
우리는 복음 전도를 위해 인쇄물과 테이프, 녹음기와 비디오로, 라디오와 텔레비전으로 세상을 복음으로 흠뻑 적시고 싶어 한다. 그리고 그런 마음을 갖는 것은 옳다.
원칙적으로 어느 누구도 이러한 야망에 대해 이의를 제기해서는 안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다른 방법이 있다. 이것은 훨씬 더 효과적인 방법이다.
그것은 복잡한 전자 기계 장치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매우 간단하다.
조직화된 것도 아니고 전산화된 것도 아니다. 비용도 들지 않는다.
우리는 그것을 '거룩한 소문'(Holy gossip)이라고 부fms다.
그것은 좋은 소식이 사람들에게 주고 있는 영향을 흥분하여 입에서 입으로 전달하는 것을 말한다.
'아무 게 가 하나님을 믿고 완전히 변화된 것을 아세요?.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데요
라고 늘 거룩한 소문의 주인공으로 산다면 우리 주변은 모두 예수님 섬기는 사람들로 북적거리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