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BER  |    |    |    |  
회원 로그인
회원 가입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회원가입으로 서비스 약관개인정보 보호 정책에 동의합니다.
성령충만으로 영혼구원에 힘쓰자
(행2:40~42)
목회컬럼   HOME  |  예배와영상  | 목회컬럼
밤에 따는 향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5-03-28 06:25 조회 3,446 댓글 0
 
향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세계에서 가장 좋은 향수는 발칸 산맥의 장미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런데 향수 제조자는 반드시 한밤중에 장미를 딴다. 즉, 밤 12시에 장미를 따기 시작해서 2시간 안에 일을 끝낸다. 이처럼 짧은 시간 내에 장미를 따는 데에는 과학적 실험에 근거를 두고 있다. 장미는 한밤중에 가장 향기로운 향을 발산한다는 것이다. 태양이 비치는 낮에 향기의 40퍼센트 가량이 감소된다고 한다.
인격과 신앙의 향기는 어느 대 가장 향기로운가. 극한 고난의 밤, 절망과 아픔의 밤에 발산된다. 따라서 크리스천은 고난의 밤에 신앙의 향기가 나오는 것을 알고 감사하며 그 향기를 주님께 드려야 할 것이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예배와영상
금주의말씀동영상
특별집회
목회컬럼
순복음은성교회
성령충만으로 영혼구원에 힘쓰자(행2:40~42)
061-683-3456
061-682-4562
061-682-9191
ick6190@naver.com
회원가입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    전체 최근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