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BER  |    |    |    |  
회원 로그인
회원 가입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회원가입으로 서비스 약관개인정보 보호 정책에 동의합니다.
성령충만으로 영혼구원에 힘쓰자
(행2:40~42)
목회컬럼   HOME  |  예배와영상  | 목회컬럼
거룩함은 어디로 갔는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5-08-15 08:26 조회 3,491 댓글 0
 
거룩함은 그리스도인의 삶의 기본적인 것인데도 우리는 왜 매일의 삶에서 이를 경험하지 못하는가?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은 간단하지는 않지만 세 가지 영역에서 답해볼 수 있다. 첫 번째, 우리는 우리의 죄가 하나님의 마음을 슬프게 한다는 사실보다 죄에 대한 우리의 승리에 더 관심이 있다. W. S. 플러머는 이렇게 전한다. "죄를 하나님께 대항하는 것으로 보기까지는 죄를 바르게 볼 수 없다. 죄로 인해 깨어진 것은 하나님의 율법이고, 무시된 것은 하나님의 권위이며, 무가치하게 된 것은 하나님의 나라다." 그렇다고 하나님께서 우리가 승리하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말해서는 안 된다. 순종하며 거룩한 삶을 살 때 죄에 대한 승리의 기쁨을 분명히 경험할 수 있다. 두 번째, `믿음으로 산다.`는 의미를 거룩함을 위해 우리가 아무런 노력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으로 오해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거룩함을 이루어가는 과정에서 개인적인 책임이 있음을 직시해야 한다. 세 번째, 우리가 심각하게 여기지 않는 죄가 있기 때문이다. 어떤 죄는 용납할 수 없지만 약간 관용해줄 수 있는 죄도 있다고 보는 것이다. 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할 작은 법을 무시하는 것이 하나님의 눈에 심각한 죄임을 알아야 한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예배와영상
금주의말씀동영상
특별집회
목회컬럼
순복음은성교회
성령충만으로 영혼구원에 힘쓰자(행2:40~42)
061-683-3456
061-682-4562
061-682-9191
ick6190@naver.com
회원가입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    전체 최근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