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주의 이름으로 여려 성도님께 문안드립니다.
주님은 다양한 은혜와 축복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나누고자 합니다.
그리고
따스한 훈풍으로 저에게 다가오시고
때로는 강력한 성령의 불로 믿음을 가지게 하셨으며
연단하게 하시며
때로는 채찍질 하게하시고
주님의 자녀로 거듭나게 하셨습니다.
지금도 명품(성화의 삶)으로 만들어져 가고 있으며 연단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여려 성도님과 같이 이 은혜를 나누고자
무던히도 고민하고 애통하고(?)
울었던 것을 주님은 아십니다.
저는 처음 예수를 믿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