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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충만으로 영혼구원에 힘쓰자
(행2:40~42)
목회컬럼   HOME  |  예배와영상  | 목회컬럼
전체게시물 121건 / 11페이지
어느 교회 목사님이 주보에 부활 찬송을 많이 넣어서 인쇄소에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인쇄소에서 주보 원고를 받아 보고는 '이번 주일이 부활 주일도 아닌데, 부활절 찬송을 여기 넣었습니까?' 하면서 목사님께 전화로 묻는 것입니다. 목사님이 대답하시기를 '우리 그리스도인에게는 매주일 예배가 부활절 예배입니다.' 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사건은 유대교와 기독교가 갈라진 분기점입니다. 지금까지 유대교인들은 안식일, 즉 토요일에 예배드렸지만 우리 기독교인들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아침을 계기로 하여 일요일 즉 주일로 정하고 예…
NO. 21   |   관리자   |   15-04-04   |   조회 : 3342
향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세계에서 가장 좋은 향수는 발칸 산맥의 장미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런데 향수 제조자는 반드시 한밤중에 장미를 딴다. 즉, 밤 12시에 장미를 따기 시작해서 2시간 안에 일을 끝낸다. 이처럼 짧은 시간 내에 장미를 따는 데에는 과학적 실험에 근거를 두고 있다. 장미는 한밤중에 가장 향기로운 향을 발산한다는 것이다. 태양이 비치는 낮에 향기의 40퍼센트 가량이 감소된다고 한다. 인격과 신앙의 향기는 어느 대 가장 향기로운가. 극한 고난의 밤, 절망과 아픔의 밤에 발산된다. 따라서 크리스천은…
NO. 20   |   관리자   |   15-03-28   |   조회 : 3384
시 한편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할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오늘 하늘은 맑지만 내일은 구름이 낄는지 모릅니다. 친절한 말 한마디가 생각나거든 지금 말하십시오. 내일은 당신의 것이 아닐는지도 모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언제나 곁에 있지는 않습니다. 사랑의 말이 있다면 지금 하십시오. 미소를 짓고 싶거든 지금 웃어주십시오. 당신의 친구가 떠나기 전에. 장미는 피고 가슴이 설렐 때 지금 당신의 미소를 주십시오. 불러야 할 노래가 있다면 지금 부르십시오. 당신의 해가 지면 노래 부르기에 너무나 늦습니다. 당신의 노래를…
NO. 19   |   관리자   |   15-03-14   |   조회 : 3121
파도가 몹시 심하게 치는 날, 부두에서 놀고 있던 어린이가 물에 휩쓸려 바다에 빠졌습니다. 다행히 그것을 본 사내가 있었습니다. 사내는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어린이를 구하기 위해서 목숨을 걸고 바다에 뛰어들었습니다. 바다에서 잔뼈가 굵은 그였지만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 때문에 어린이에게로 다가가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사내는 포기하지 않고 헤엄을 쳐서 어린이를 구했습니다. 병원에서 겨우 눈을 뜬 어린이가 자신을 구해 준 사내에게 말했습니다. “아저씨, 저를 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은혜를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NO. 18   |   관리자   |   15-02-28   |   조회 : 3194
미국 독립군의 총사령관이던 조지 워싱턴은 극한 상황 속에서도 병사들과 꼭 같은 병영생활을 하면서 그들을 훈련시켜 마침내 정예 군대가 되게 했으며, 결국은 미국의 승리를 가져올 수 있었다. 그리고 급기야는 국민의 성화에 의해 미국의 초대 대통령이 되었다. 펜실베니아 주 벨리포지라는 곳에는 조지 와싱턴을 기념하는 기념교회가 있다. 그 의 비서였던 로버트 루이스의 증언에 의하면, 대통령의 일과는 새벽 4시에 서재에 들어가 성경이 펼쳐져 있는 작은 탁자 앞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은 …
NO. 17   |   관리자   |   15-02-21   |   조회 : 3278
'아버지, 실은 저 직장에서 쫓겨났어요.' 아버지의 얼굴에 놀란 기색이 역력했다. 하지만 아버지는 소탈하게 웃으시며 그를 위로했다. '살다 보면 별일 다 겪는데 걱정 말거라.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는 법이고, 또 내리막이 있으면 오르막이 있는 것 아니니. 상처 입은 나무가 단단한 법이다.' '세상이 네게만 모진 거라고 생각하지 말아라. 다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게다.'
NO. 16   |   관리자   |   15-02-14   |   조회 : 3328
19세기 미국의 작가 애드가 엘렌 포우는 그의 작품 [고자질하는 양심]의 주인공을 통하여 죄책감으로 고통당하는 인간의 양심을 생생히 묘사하고 있다. 그 주인공은 아무도 모르게 사람을 죽여 자기 집 지하실에 묻었는데, 이상하게도 죽은 사람의 심장 고동 소리가 그의 귀에 똑똑히 들리기 시작한 것이다. 그는 간담이 서늘해졌으며 온몸은 식은땀으로 촉촉하게 젖었다. 귀를 막아도 잠을 자도 계속 들려오는 그 섬뜩한 고동치는 소리를 피할 길이 없었다. 마침내 그는 그 소리가 지하실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라 자신의 가슴에서 울려 나오는 자기 심장의…
NO. 15   |   관리자   |   15-02-07   |   조회 : 3329
끊임없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수고하며 예수님 때문에 가난해지기를 자처했던 사람들, 자기를 위해 살지 않고 자기를 죽이며 살기를 기뻐했던 사람들의 믿음의 비결은 바로 재림 신앙이었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주님이 다시 오시지 않을 것처럼 살아갑니다. 하지만 이런 사람들은 이미 사도 시대에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달라야 합니다. 우리는 내일이라도 저 공중에 구름이 일어나고 큰 나팔소리가 울려 나오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것이라고 믿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날을 준비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 날에 누릴 영…
NO. 14   |   관리자   |   15-01-31   |   조회 : 3434
유럽의 종교 개혁자 중 루터와 쯔빙글리는 그들이 지도하는 운동에 관한 생각이 서로 반대인 것을 알게 되었다. 어느 이른 아침 쯔빙글리는 스위스의 산 위를 걷고 있다가 영혼을 흔드는 광경을 목격하였다. 두 마리의 염소가 좁은 산길을 가고 있었는데 한 마리는 위로 오르려 하고 다른 한 마리는 내려오려고 하였다. 그러나 길은 퍽 좁아서 한 마리가 겨우 지나갈 자리가 있을 뿐이었다. 결국 두 마리는 도중에서 만나 오지도 가지도 못하게 될 것이었다. 두 마리는 서러 바라보다가 꼿꼿이 서서 마치 한 판 싸움이라도 벌일 듯 보였다. 그러나 다음…
NO. 13   |   관리자   |   15-01-24   |   조회 : 3261
기구한 운명의 두 사나이가 일본 동경에서 얼굴을 대하였다. 한 사나이는 번화가에서 전도지를 나누어 주고 있는 제이콥. 데씨이저 이었다. 그는 일본본토 공습에 참가했다가 격추되었으나 낙하산으로 생명을 보존한 전미공군병사였으며, 일본인에게 복음을 전할 사명으로 '나는 일본의 포로였다' 는 제목의 전도지를 나누어 주며 전도 집회소를 개설한 사람이었다. 데씨이저와 만난 또 하나의 기구한 운명의 사나이는 이 전도지를 우연히 받게 된 후찌다 미쯔오 이었다. 그는 진주만공격을 총지휘한 원흉이었던 것이다. 그가 받아 쥔 전도지에는 이런…
NO. 12   |   관리자   |   15-01-17   |   조회 : 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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