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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충만으로 영혼구원에 힘쓰자
(행2: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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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121건 / 3페이지
평생을 바다에서 인명구조원으로 성실하게 일하던 사람이 명예로운 정년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의 성공적인 임무 수행과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한 친구가 이렇게 물었습니다. ‘자네가 인명구조원으로 일하면서 지금까지 목숨을 구한 사람이 몇 명이나 되지?’ ‘단 두 명뿐이라네.’ 전혀 예상치 못한 대답이었습니다. 그 친구는 믿어지지 않는다는 듯이 다시 물었습니다. ‘삼십 년도 넘게 일한 자네가 단 두 명밖에 못 구했다고? 농담하지 말게나.’ 인명구조원은 친구에게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물론 구해낸 사람은 수도 없…
NO. 101   |   관리자   |   16-11-05   |   조회 : 3036
사과 하면 대구가 떠오를 만큼 대구 사과는 사과의 대명사가 되었다. 그러나 그 사과가 어떻게 대구에 심겨졌는지 그 유래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1895년 대구지역에서 활동했던 애덤스 선교사는 안식년을 마치고 돌아오면서 사과 씨를 가져왔다. 그리고 자기 집 앞마당에 사과 씨를 심고 물을 주며 잘 보살폈다. 선교사의 집에서 재배한 사과나무는 대구지역에 확산 되었다. 대구사과는 전국에서 가장 맛있고 탐스러운 사과가 되었다. 우리의 신앙도 마찬가지다. 하나님 앞에 축복의 종자를 심어야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따르고 복과 구원을 누린…
NO. 100   |   관리자   |   16-10-29   |   조회 : 2997
어느 운전면허 시험장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감독관이 시험을 치르기 위해 모인 사람들을 향해,“글을 읽기 어려운 분은 말씀하십시오” 하고 말했습니다. 혹 문맹자가 있는 경우를 대비해 문제를 읽어주기 위해서였습니다. 이 때 오십대로 보이는 시각장애인 한 분이 손을 드는 것이었습니다. 깜짝 놀란 감독관이 사연을 물으니 “오늘 내 친구가 시험을 보는데 청각장애인입니다. 그래서 저에게 읽어주시면 제가 수화로 친구에게 설명해줄 겁니다.”그가 설명을 하자 장내는 곧 숙연해졌습니다. 면허시험을 보러 온 청각장애인 친구는 양다리도 불편한 상황이었습…
NO. 99   |   관리자   |   16-10-22   |   조회 : 2787
하나님이 주신 씨속에 모든 생명과 열매의 가능성이 있다. 씨를 받는 순간 우리는 열매까지 함께 받는 것이다. 오래 전에 이집트의 미라에서 몇 개의 곡식 낟알이 발견되었다. 학자들이 적당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해 주었더니 얼마 후 싹이 나왔고 곧 열매가 맺혔다.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씨는 자생력의 원리에 따라 ‘스스로’ 열매 맺게 되어 있다(막 6:28). 우리는 열매 맺어야 하는 인생을 사는 것이 아니라 열매 맺게 되어 있는 인생을 산다. 우리는 하나님을 위하여(for) 우리가 열매 맺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통하여…
NO. 98   |   관리자   |   16-10-15   |   조회 : 2994
영 랄프 발턴은 유난히 말주변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 자신도 이 사실을 알고 잇었기 때문에 그는 되도록이면 대중 앞에서 말하기를 꺼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주님을 증거할 아주 좋은 방법을 찾게 되었다. 그는 복음전도책자를 써서 인쇄한 후 여러 곳에 보냈다. 그 중 한권이 서아프리카 지방에 살고 잇던 한 가나한 작은 토인의 손에 들어가게 되었다. 그 토인은 영어를 어느 정도 읽을 수 있었다. 그래서 그는 그 책을 읽고 자신이 하나님 보시기에 죄인이며 그리스도가 자신을 위해 죽으셨다는 진리를 깨닫게 되었다. 그 후 그 토…
NO. 97   |   관리자   |   16-10-08   |   조회 : 3004
어느 마을에 지혜로운 노인이 살고 있었다. 그 노인은 덕망이 높아 마을 사람들은 문제가 생길 때마다 그 노인에게 자문을 받았고 그때마다 노인은 현명한 조언을 해주었다. 이 마을에 두 사람이 동시에 이사를 왔다. 마을 사람들의 소문을 듣고 두 사람이 노인을 찾아왔다. 한 사람이 노인에게 물었다. '이 마을에는 어떤 사람이 살고 있습니까?' 그러자 노인은 나직한 어조로 이렇게 반문했다. '당신이 이사 오기 전에 살았던 마을에는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었습니까?' '예, 참 좋은 사람들이었습니다. 모두 친절하고 다정했으니까요.' …
NO. 96   |   관리자   |   16-10-01   |   조회 : 2937
초대 교회를 보면, 단독으로 사역한 교회를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예수님도 공생애 사역을 위해 제자들을 부르셔서 함께 사역하셨고, 사도행전에서도 오순절 성령 강림 이후 복음 전파를 위해 여러 곳으로 흩어진 사람들이 서로를 보살피면서 함께 사역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착하고 성령 충만한 바나바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알게 되었고, 안디옥 교회는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행 11:22-24). 그런데 왜 바나바는 사울을 초청해서 함께 사역하려 했을까요? 혼자의 힘으로도 충분히 주어진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을 것 같은데 …
NO. 95   |   관리자   |   16-09-24   |   조회 : 2946
신학자 존 베리의 관찰에 의하면 사람에게는 7가지 좋지 못한 경향이 있다고 한다. 1. 사람에게는 자기가 말한 일에 미치지 못하는 경향이 있고, 2. 다른 사람에게는 가르치고 요구하는 것을 자기는 행치 않는 경향, 3. 어려운 일을 당할 때 자기를 속이는 경향이 있고, 4. 배우기를 더디 하는 경향이 있고, 5. 다른 사람의 선은 더디 보고 악은 빨리 보는 경향이 있고, 6. 다른 사람의 잘못엔 완고하고, 자기 잘못에는 관대해지는 경향, 7. 다른 사람에게는 신께서 더 큰 축복을 주셨다는 사실을 인정하려 하…
NO. 94   |   관리자   |   16-09-17   |   조회 : 3125
옛날 초나라 여왕 때에 변화라는 사람이 형산 에서 옥돌을 발견하고 이것을 왕에게 바쳤다. 왕은 옥공을 시켜 감정해 보고는 옥이 아니라 돌이라는 것을 알았다. 왕은 노하여 그의 왼쪽 다리를 잘라 버렸다. 얼마 후 예왕이 죽고 무왕이 즉위했는데 변화는 ‘이번에야 알아주겠지’하고 새 왕에게 옥돌을 바쳤다. 그러나 무왕 역시 임금을 속였다고 하며 그의 오른쪽 다리를 마저 잘라 버렸다. 몇 해 후 무왕이 죽고 문왕이 왕위에 올랐다. 변화는 문왕에게 그 옥돌을 안고 찾아가 삼 일 밤낮을 통곡하였다. 그러자 사람들은 비웃으며 말했다. “두 왕 …
NO. 93   |   관리자   |   16-09-10   |   조회 : 2977
옛날에 숲속으로 여행을 간 네 사람이 있었다. 갑자기 그들은 앞에 높은 담을 만났다. 호기심이 난 그들은 맞은편에 무엇이 있는지 보려고 사다리를 만들었다. 첫 번째 사람이 꼭대기에 올라가 맞은편을 보자마자 환호를 지르고는 그 즉시 그곳으로 뛰어내렸다. 두 번째 사람도 마찬가지였다. 세 번째 사람도, 마지막으로 네 번째 사람이 그 숨 막힐듯한 경치를 내려다보았다. 눈이 미치는 먼 끝까지 푸른 정원이 펼쳐져 있고, 아름다운 나무는 온갖 종류의 먹음직한 과실들이 주렁주렁 달려 있었다. 이런 곳은 이전에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다. 그리고 …
NO. 92   |   관리자   |   16-09-03   |   조회 : 2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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