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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충만으로 영혼구원에 힘쓰자
(행2:40~42)
목회컬럼   HOME  |  예배와영상  | 목회컬럼
전체게시물 121건 / 5페이지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여호수아 24:15). 토마스 풀러는 “만일 마귀가 사람의 게으름을 붙잡는다면 강제적으로 노동에 투입시킬 것이다.”라고 말함으로써 사람의 게으름은 마귀조차도 허락하지 않는다는 것을 시 사 하였습니다. 그러나 너무나 바쁜 생활이 당신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자녀의 본분을 망각하게 한다면 그것 역시 사탄의 올무가 될 수 있습니다. 주님이 당신을 부르신 목적 외에 무의미하고 무가치한 일로 당신을 끌어가는 것은 마귀의 사역입니다. 하나님의 사역은 당신으로 하여금…
NO. 81   |   관리자   |   16-06-18   |   조회 : 3218
“나는 제군에게 환영을 받는 이 자리에서 맘으로 부끄럽기도 하고 희망도 있다. 첫째, 부끄럽다는 것은 27년간이나 해외에서 독립운동을 한다고 하다가 미완성품의 정부를 가지고 들어온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정병들이 내 뒤에 있고 하나님이 내 위에 계시니 내 담대히 이 자리에 서노라. 둘째, 희망을 가지는 것은 어떤 나라든지 업신여기지 못하고 침략하지 못하는 강한 나라를 세우고자 한다. 여기에는 2대 방책이 있으니 즉 건국과 건 교 를 동시에 함이다. 교회가 있는 나라는 아름다운 나라요 강한 나라다. ‘경찰서 열을 세우지 말고 …
NO. 80   |   관리자   |   16-06-11   |   조회 : 3261
이승길 목사는 1944년 정방산 사건의 주모자로 일경에 체포되었다. “영감인 주제에 무슨 힘이 있다고 이런 짓을 꾸몄소?” “나는 영감이 아니오. 나는 목사요. 귀는 아직 멀지 않았으니 살살 이야기 하시오. 당신과 같은 섬사람이 나라를 위해 일하는 것을 짓이라고 하나요? 이 때 이 목사님은 야만인들은 할 수 없군. 당신들 야만인 앞에서는 더 이상 아무 말도 하지 않겠소.” 하자 일경은 “누구야? 누가 이런 일을 하라고 시켰어! 엉? 이야기를 해라. 말을 해!” “당신들 야만인들은 누가 시켜서 독립운동을 하는가? 거룩하고 존엄한 이 …
NO. 79   |   관리자   |   16-06-04   |   조회 : 3258
가족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기관입니다. 그것은 처음부터 하나님의 생각이었습니다. 그것은 사회학자나 경제학자나 정부 관료들이 사회를 보다 부드럽게 돌아가게 하기 위해서 고안해 낸 것이 아니었습니다. 가족은 도시나 정부 이전에, 문자나 국가, 신전과 교회 이전에 존재했습니다. 가정에서 성격과 도덕적 고결함이 형성되고, 가치가 분명하게 정립되며, 목표가 설정됩니다. 이러한 것들은 일생동안 지속됩니다. 만약 그것들이 바르게 형성되지 않았다면, 하나님이 개입하시지 않는 한, 그것 역시 일생동안 지속될 나쁜 습관이 될 것입니다. 오…
NO. 78   |   관리자   |   16-05-28   |   조회 : 3251
금실이 아주 좋은 80여세 되는 노부부가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이 노부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떻게 하셨기에 아직까지도 신혼부부 같은 애정을 간직할 수 있습니까?” 노부부는 대답합니다. “현재 우리들의 사랑은 신혼 때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깊어졌고 성숙해졌습니다. 우리는 평생 밀월여행을 하는 기분으로 살았습니다.” 그들은 항상 예의를 가지고 대했으며, 서로 떠나 있을 때는 하루 한 두 번씩 꼭 전화를 하였으며, 집에 돌아올 때는 반드시 선물을 가지고 오는 등 계속적이고도 풍부한 애정을 표현했다고 했습니다. 아내에게 …
NO. 77   |   관리자   |   16-05-21   |   조회 : 3194
어떤 경우에도 성령은 다음 세 가지를 주십니다. 첫째로 즐거움을 주십니다. 환경에 관계없이 기쁨이 충만해집니다. 사람과 사물에 대한 공포에서 해방되고 어떤 염려에서도 자유로워질 수 있게 됩니다. 둘째로 열정과 생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령 충만한 사람들은 환경과 운명을 개척해 나갔던 것입니다. 어떤 성직자가 학창시절에 학비가 모자라 공사장에 가서 벽돌 짐을 지는 노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같이 일하던 젊은이들은 불평을 많이 했으나 그는 불평을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이를 보던 젊은이들이 그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당신은 왜 …
NO. 76   |   관리자   |   16-05-14   |   조회 : 3215
전 고려대 총장이었던 홍일식 씨가 미국에 갔을 때 하루는 한국인 식당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다. 식당에 손님이 많은 것을 보고 그는 주인에게 넌지시 “장사가 잘 되지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갑자기 주인이 어두운 표정으로 “장사가 잘 되면 뭐합니까?” 라고 대답하면서 한숨을 지었다. 사연을 듣고 보니 그 지역 흑인 불량배들이 이틀이 멀다 하고 찾아와 행패를 부리고 돈을 빼앗아 간다는 것이다. 안타까운 사정을 듣고 난 홍일식 씨는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주인에게 한 가지 방법을 제안했다. 특별한 날을 하루 정해 놓고 노부모를 모시고 …
NO. 75   |   관리자   |   16-05-08   |   조회 : 3317
릭 워렌은 자신이 언젠가 본 피너츠(Peanuts)라는 만화를 이렇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찰리 브라운은 뒤뜰에서 활쏘기 연습을 하고 있었다. 그는 표적을 정해놓지 않고 나무 담장을 향해 먼저 화살을 쏜 다음 그곳으로 걸어가 화살이 꽂힌 주위에 표적을 그려 넣었다. 루시가 왜 그렇게 하느냐고 묻자 찰리는 전혀 부끄러워하는 표정도 없이 ‘이렇게 하면 절대로 빗나가는 일이 없으니까’라고 대답했다” 누군가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인생에서 행복한 것을 추구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평범한 사람과 그 사람의 삶의 차이는 삶의 동기에 …
NO. 74   |   관리자   |   16-04-30   |   조회 : 3207
여러분 잘 아시는 대로 미국에 알래스카 주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면적의 7배나 되는 큰 땅입니다. 그곳은 석유, 금광, 삼림 등의 자원이 매우 풍부합니다. 뿐만 아니라 군사적으로 중요한 요충지입니다. 그런데 이 땅은 본래 러시아의 영토였다고 합니다. 제정 러시아가 국토가 너무 커서 관리가 힘들다는 이유로 8년 동안 교섭을 벌인 끝에 1867년 미국에 매각한 것입니다. 그 당시 매각 금액이 720만 달러에 불과했습니다. 그 엄청난 가치와 비교하건대 껌 값도 안 되는 액수입니다. 당시 이 일을 성사시킨 러시아 공사는 쓸모 없는 얼음 땅…
NO. 73   |   관리자   |   16-04-23   |   조회 : 3217
화학박사이며 일생동안 처녀로 산 미어즈 여사가 학생 운동을 하면서 학생들을 위해 기도원을 만들었습니다. 그곳에서 학생들이 그리스도에게 돌아왔는데 거기서 빌 브라일 씨가 자라났습니다. 빌리 그래함도 거기서 회개했습니다. 영 라이프(Young Life)라든가 Y. F. C. (Youth for Christ)라든가 캘리포니아에서 일어나는 학생들을 중심으로 한 젊은이의 모든 부흥 운동이 전부 미어즈 여사의 지도하에서 일어났습니다. 이 한 여자가 시집갈 것도 잊어버리고 복음의 씨를 심어 놓아서 지금 세계를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이…
NO. 72   |   관리자   |   16-04-16   |   조회 : 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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