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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충만으로 영혼구원에 힘쓰자
(행2: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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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121건 / 9페이지
자신의 죄를 인정하는 사람은 신자입니다. 죄가 없다고 하는 사람은 불신자입니다. 스스로의 노력으로 깨끗해지려는 자는 불신자입니다. 하나님에 의해서만 깨끗할 수 있음을 아는 자는 신자입니다. 하나님을 찬미하는 자는 신자입니다. 자기를 자랑하는 자는 불신자입니다. 자기 기준에 모든 것을 맞추어 사는 자는 불신자입니다. 하나님의 기준에 이를 때까지 고통 하는 자는 신자입니다. 세상 물건에 대하여 자족하는 자는 신자입니다. 자기의 영적 상태에 대해 만족하는 자는 불신자입니다. 나만큼 불행한 자는 없다고 하는 자는 불신자입니다…
NO. 41   |   관리자   |   15-09-12   |   조회 : 3501
1884년 2월 26일, 미 해군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당시 최대의 전함인 프린스턴 호에는 축하식을 위해 대통령을 포함한 모든 각료가 타고 있었습니다. 순서에 따라 축하 예포가 발사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 함포가 폭발하여 국무장관을 비롯한 여러 고관이 즉사하는 참변이 일어났습니다. 함포 바로 곁은 상원의원 토마스 벤튼의 자리였습니다. 하지만 그는 마침 친구가 찾아와 자리를 뜨는 바람에 기적적으로 사고를 면했습니다. 그는 잘 싸우기로 유명하여 늘 정계와 재계에 적들이 그득했습니다. 그러나 벤튼은 그 사건 이후…
NO. 40   |   관리자   |   15-09-05   |   조회 : 3392
어느 아이가 주일학교 시간에 하늘나라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설레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는 집으로 돌아와서 엄마에게 말했습니다. '엄마.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하늘나라를 준비하셨다는 것을 오늘 배웠어요. 하늘나라는 참으로 아름답고 좋은 곳이래요.' 듣고 있던 엄마는 아이의 말이 맞다 는 듯 머리를 쓰다듬어 주며 칭찬을 해 주었습니다. 아이는 다시 엄마에게 말했습니다. '엄마, 엄마는 다른 여행준비는 언제나 철저하게 준비하시면서 그 아름다운 하늘나라 여행을 위해서는 왜 준비를 하지 않으세요?'
NO. 39   |   관리자   |   15-08-29   |   조회 : 3451
어떤 자가 게으른 자입니까? 과연 게으름이란 무엇입니까? 주님께서는 계획이 없는 삶, 꿈이 없는 삶, 내일에 대한 비전이 없는 삶이 곧 게으른 삶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다섯 달란트를 받은 종과 두 달란트를 받은 종은 "내가 이걸 가지고 이렇게 하리라", "내가 장사를 하리라", "내가 이 돈을 가지고 이렇게 이익을 남기리라"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하지만 한 달란트 받은 종을 봅시다. 그에게는 자신의 인생을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가 하는 계획이 없었습니다. 인생을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가에 대한 생각이 도무지 없었습니다. 이처럼…
NO. 38   |   관리자   |   15-08-22   |   조회 : 3363
거룩함은 그리스도인의 삶의 기본적인 것인데도 우리는 왜 매일의 삶에서 이를 경험하지 못하는가?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은 간단하지는 않지만 세 가지 영역에서 답해볼 수 있다. 첫 번째, 우리는 우리의 죄가 하나님의 마음을 슬프게 한다는 사실보다 죄에 대한 우리의 승리에 더 관심이 있다. W. S. 플러머는 이렇게 전한다. "죄를 하나님께 대항하는 것으로 보기까지는 죄를 바르게 볼 수 없다. 죄로 인해 깨어진 것은 하나님의 율법이고, 무시된 것은 하나님의 권위이며, 무가치하게 된 것은 하나님의 나라다." 그렇다고 하나님께서 우리가 승리하…
NO. 37   |   관리자   |   15-08-15   |   조회 : 3410
“게으른 자는 말하기를 사자가 밖에 있은 즉 내가 나가면 거리에서 찢기겠다 하느니라” (잠언 22:13). 영국에서 한 의사와 신학자가 대화를 나누는데 의사가“제 생각에는 인간의 불행 중에 최대 불행이며, 모든 질병 중에 가장 치명적인 질병은 수술로도 안되고 약으로도 치료할 수 없는 병입니다.” 그 말에 신학자가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물습니다. “그것은 암 같은 것입니까?” 의사가 힘없는 목소리로 “아닙니다. 아무도 이 작은 악마를 잡지 못했습니다. 이 작은 악마의 이름은 권태입니다. 이것은 인간을 비참하고 어리석게 만듭니다.…
NO. 36   |   관리자   |   15-08-08   |   조회 : 3405
스위스의 어니벨츠는 키가 겨우 120센티밖에 되지 않는 난장이였다. 이미 나이가 서른 살에 가까웠으나 그에게는 도무지 희망이 없었다. 결국, 그는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으나 미국 도착과 함께 또다시 수많은 난관이 앞을 가로막고 있었다. 어디를 가든지 그는 호기심과 장난기의 대상이 되었다. 그러던 중 어느 교회의 특별한 모임에 초청되었는데, 사람들이 그를 조금도 이상하게 보지 않고 있음에 위로를 받았다. 그리고 두 달쯤 뒤에 “하나님의 계획이 나의 삶 속에도 있다”는 주제의 강연을 듣고 용기를 가지기 시작했다. 자…
NO. 35   |   관리자   |   15-08-01   |   조회 : 3461
스탠리 존스는 영적인 상처를 가져오는 아홉 가지 요인을 이렇게 말 했습니다. 1. 자기집착입니다. 언제나 자기중심적이고 자기만 아니까 정신적으로 이상한 현상이 나타난다고 합니 다. 2. 권태감입니다.: 쉽게 실증을 느끼는 것은 건강한 마음의 상태가 아닙니다. 3. 염려감이며 : 염려는 목을 조이는 것과 같습니다. 숨이 막히면 죽는 것처럼 극도의 염려는 죽음을 초래 합니다. 4. 공포심입니다.: 극한 두려움은 정신적 안정이 전여 없는 어두운 상태입니다. 5. 열등감입니다. : 하나님의 사랑과 그 뜻을…
NO. 34   |   관리자   |   15-07-25   |   조회 : 3395
여름철에는 누구나 물을 마실때 차가운 냉수를 마시기를 원합니다. 겨울에는 따스한 숭늉이나 보리차를 마시기를 원합니다. 미지근한 물은 전혀 인가가 없습니다. 사람의 영혼의 상태에 대한 온도 지수에서 예수님은 미지근한 상태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뜨거웁든지, 아니면 차가웁든지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뜨거운 경우는 하나님의 진리에 대하여 열심으로 응답하는 것이고 차거운 경우는 정면으로 거역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미지근함은 전혀 무관심, 혹은 만성이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당신의 영적 온도에 대하여 생각해 본적이 있읍니까 ? …
NO. 33   |   관리자   |   15-07-18   |   조회 : 3404
“여호와께 감사할 그는 선하시며”(시편 107:1) 바울은 불평할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여 있었습니다. 친구와 관계가 끊어지고, 부당하게 고소당하고, 난폭한 대우를 받았던 사람입니다. 그는 가혹한 로마의 감옥에서 거의 잊혀 진 채 괴로운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불평 대신에, 그의 입술에서는 찬양과 감사의 말이 울려나왔습니다! 그는 엄청난 역경 가운데서도 진정한 감사의 의미를 배운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그 감옥에서의 생활 중에 쓴 것이 무엇이었습니까?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
NO. 32   |   관리자   |   15-07-11   |   조회 : 3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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